[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의 법은 사랑 법이다. 생명을 살리려면, 이같이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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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지구 세상에는
75억 명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두를 위해 성경 말씀이 아니어도
진리로 세상이

운영 되도록 지구 속에 법을 주셨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절대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그 진리로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법은 해를 받지 않게, 잘되게,
보호하게 만든 성벽입니다

 

성경에 없는 말씀이라도
법을 지켜야 해를 당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생들에게도
법을 주어 서로 존재하게 하셨으니

국가의 법, 종교의 법, 각 개인에 따른 법,
그 때에 맞는 법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살리려고
법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법을 잘 배워 생명을 살리고
잘 보고 듣고 판단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참진리를
따라 사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2월 10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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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웅 같은 삶을 사는데 도움을 줄 잠언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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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구든지 가르치고 만들면 ‘개성의 영웅’이 된다

누구든지 가르치고 만들면 ‘개성의 영웅’이 된다.

3영웅 열사도 행하지 않으면 한 병사가 행한 것만큼도 남기는 것이 없다

영웅 열사도 행하지 않으면 한 병사가 행한 것만큼도 남기는 것이 없다.

4완전히 행하면, ‘영웅’이 되고 ‘신’이 된다

완전히 행하면, ‘영웅’이 되고 ‘신’이 된다.

5매일 힘내서 행하는 것이다. ‘매일 하는 것’이 영웅의 삶이다

매일 힘내서 행하는 것이다. ‘매일 하는 것’이 영웅의 삶이다.

6‘생활 속 영웅’이 되어라

‘생활 속 영웅’이 되어라.

7생활 속에서 행할 것을 행하고, 만들 것을 만들고, 끊을 것을 끊으며 ‘개인 영웅’이 되어라

생활 속에서 <행할 것>을 행하고, <만들 것>을 만들고, <끊을 것>을 끊으며 ‘개인 영웅’이 되어라.

8보이나, 보이지 않으나 잘하는 자가 ‘생활 속의 영웅’이다

보이나, 보이지 않으나 잘하는 자가 ‘생활 속의 영웅’이다.

9영웅 열사든지, 세상의 어떤 권세자라도 조금 하면 표가 안 난다

영웅 열사든지, 세상의 어떤 권세자라도 조금 하면 표가 안 난다.

10정신의 영웅이 되어라! 잡념을 없애고 마음과 생각을 강하게 하여라! 주의 생각을 가져라! 그리고 그의 일을 하는 것이다

정신의 영웅이 되어라! 잡념을 없애고 마음과 생각을 강하게 하여라! 주의 생각을 가져라! 그리고 그의 일을 하는 것이다.

11개인이 잘해야 ‘한 나라의 대통령’도 되고, ‘국가 대표’도 되고, ‘지도자’도 되고, ‘영웅’도 된다

개인이 잘해야 ‘한 나라의 대통령’도 되고, ‘국가 대표’도 되고, ‘지도자’도 되고, ‘영웅’도 된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

http://정명석.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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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인생은 축소판, 확대판 삶이다

수요

[본 문] 

 에스겔 12장 1-16절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

너는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네 포로의 행장을 밖에 내놓기를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 같이 하고

저물 때에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되어 가는 자 같이 하라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성벽을 뚫고 그리로 따라 옮기되 

캄캄할 때에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내가 너를 세워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게 함이라 하시기로 

내가 그 명령대로 행하여 낮에 나의 행장을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 같이 내놓고 저물 때에

내 손으로 성벽을 뚫고 캄캄할 때에 행장을 내다가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니라 

이튿날 아침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 곧 그 반역하는 족속이 네게 묻기를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아니하더냐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것은 예루살렘 왕과

그 가운데에 있는 이스라엘 온 족속에 대한 묵시라 하셨다 하고 

또 말하기를 나는 너희 징조라 내가 행한 대로 그들도 포로로 사로잡혀 가리라 

무리가 성벽을 뚫고 행장을 그리로 가지고 나가고 그 중에 왕은 어두울 때에

어깨에 행장을 메고 나가며 눈으로 땅을 보지 아니하려고 자기 얼굴을 가리리라 하라 

내가 또 내 그물을 그의 위에 치고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그를 끌고

갈대아 땅 바벨론에 이르리니 그가 거기에서 죽으려니와 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 

내가 그 호위하는 자와 부대들을 다 사방으로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내가 그들을 이방인 가운데로 흩으며 여러 나라 가운데에

헤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그러나 내가 그 중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하여

그들이 이르는 이방인 가운데에서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구약성경 에스겔 12장을 보면,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세워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게 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반역하는

족속들에게 깨우쳐 주려고 처소를 옮기게 하셨습니다. 

곧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을 하고 <포로>처럼 보이게 하셨습니다.

혹여 ‘에스겔 선지자’가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보면,

그들도 <하나님이 앞으로 행하실 일>을 짐작할까 함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보이신 징조>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먼저 <에스겔 선지자>가 행한 대로,

<예루살렘의 왕>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겔처럼 행장을 하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성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앞날에 선악 간의 할 일>을 두고, 

먼저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 사명자, 메시아>를 통해

<계시>나 <표적>, <징조>로 작게 ‘축소판’으로 보이십니다.

그러고 나서 그 계시나 표적이나 징조에 따라 크게 ‘확대판’으로 행하십니다. 

개인에게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앞날에 선악 간의 행하실 일>을 먼저 개인에게

<계시, 표적, 징조>로 ‘축소’하여 보이시고, 그다음에 ‘확대’하여 그같이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목적>을 두고 ‘징조와 표적’을 보이실 때는

<보여 주는 것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시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깨달아야 ‘목적한 것’을 제대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특징>이 있으니, 작아도 ‘그 만물’로 보여 주시고,

<꿈>을 통해서도 ‘계시와 징조’를 보여 주시며 <현실>에서 ‘목적’을 이행하십니다.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이 무슨 내용인지

그 <특성>을 알고 ‘현실과 연결’해 풀어보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8월 9일 수요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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